서울시, 장애인 활동지원사 2만명에 방역물품 지원…마스크 160만장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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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장애인 일상생활을 돕는 활동지원사와 장애인의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해 마스크와 전신보호세트 방역물품을 25개 자치구와 168개 활동지원기관을 통해 2만명의 장애인 활동지원사에게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손발이 되어 주는 필수 노동자로 코로나19라는 재난상황에서도 쉼 없는 돌봄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가 파악한 통계에 따르면 2021년 1월부터 5월까지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와 관련 34명의 활동지원사와 장애인이 코로나19에 확진됐고 117명의 자가 격리자가 발생하였다. 서울시는 이용자 50명 이상 129개 활동지원기관에 전신보호세트 방역물품을 지원해 자가격리 장애인의 돌봄 수요 발생 시, 신속하게 방역물품을 지원해 대체 돌봄 인력의 연계를 도울 방침이다. 현재 129개 활동지원기관에 총 3300개 전신보호세트가 배부돼 각 활동지원기관에서 예비물량으로 비축하고 있으며 필요 시 장애인 돌봄 서비스 제공자에게 신속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일상 필수품이 된 방역 마스크 또한 장애인 활동지원사 2만명에게 총 160만장(1인당 80매씩) 지원된다. 김선순 복지정책실장은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까지는 건강취약계층인 장애인의 감염 위험에 대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서울시는 장애인 돌봄 공백 방지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감염예방을 위해 방역물품 수급과 생활방역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