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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신중하고 신중해야 할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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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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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찌질의 역사' 제안 받아 올해 상반기부터 활동 중단 [뉴스컬처 권수빈 기자] 조병규는 지난 3월 자신의 SNS에 악의적인 주장에 굴하지 않고 법적으로 끝까지 맞서겠다는 입장문을 직접 올렸다. 이후 몇 개월이 흘렀다. ![]() 조병규는 의혹을 제기한 사람과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다. 조병규 측은 "제안 받은 작품 중 하나이며 출연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입장. 확정한 것이 아니며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는 설명이 전해졌음에도 온라인 상에서는 복귀가 언급된 것만으로도 조병규와 드라마 측을 향해 부정적 반응이 나오고 있다. 조병규는 제목 그대로 찌질한 면모가 가득한 국문과 1학년 서민기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권수빈 기자 ppbn0101@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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