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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韓역사 쓴 송강호, 경쟁부문 심사위원"(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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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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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이이슬 기자] 칸 국제영화제가 배우 송강호를 올해 심사위원으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24일 제74회 칸 국제영화제 사무국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심사위원장 스파이크 리와 함께 5개 대륙, 7개국에서 선정된 5명의 여성, 3명의 남성 심사위원이 올해 칸 영화제 경쟁부문 24개 작품을 심사한다"며 9인의 심사위원을 각각 소개했다. ![]() ![]() 송강호는 심사위원장인 미국의 스파이크 리 감독, 프랑스 배우 마티 디옵, 미국 여배우 매기 질렌홀, 오스트리아의 예시카 하우스너 감독, 프랑스 배우 멜라니 로랑, 브라질 클레베르 멘돈사 필류 감독, 프랑스 배우 타하르 라힘 등과 올해 칸 영화제 경쟁 진출작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칸 영화제는 송강호에 대해 "26년 전 데뷔한 이래 그는 '공동 경비 구역'(2000), '살인의 추억'(2003), '챔피언'(2006), '설국열차'(2013), '택시운전사'(2017), 그리고 한국 영화 최초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의 걸작 '기생충'에 출연했다"고 실었다. 그러면서 "송강호는 '기생충'이 4개의 오스카 트로피를 수상하며 한국 영화 역사에서 인상적인 한 페이지를 써 내려가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2019년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연기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뉴욕 타임스 가장 위대한 배우 25인에 선정됐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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