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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수 동점포·김주원 결승타' NC LG 필승조 격침…LG전 6연패 탈출[SS창원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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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창원=윤세호기자] NC가 신예 선수들의 맹활약을 앞세워 역전승으로 후반기를 시작했다.
NC는 22일 창원 LG전에서 5-4로 승리했다.
7회초까지 1-4로 끌려갔으나 7회말 오영수의 동점 3점포, 8회말 김주원의 결승타로 승기를 잡았다.
LG 필승조 이정용과 정우영을 모두 공략하며 LG전 6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시즌 전적 33승 49패 2무가 됐다.
선발투수 구창모가 6이닝 4실점(3자책)으로 승리투수가 되지는 못했고 원종현도 폭투를 범하는 등 아쉬운 모습을 보였지만 하준영, 임정호, 이용찬이 2.2이닝 무실점을 합작했다.
타선에서는 리드오프 박민우가 5타수 4안타로 활약했다.
오영수는 시즌 3호 홈런 포함 3타수 2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다.
김주원 수비 실책을 범했지만 8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적시타를 터뜨리며 결승타점을 올렸다.
선취점부터 NC가 냈다.
NC는 1회말 리드오프 박민우의 중전안타를 시작으로 이명기, 박건우가 나란히 안타를 터뜨렸다.
무사 1, 3루에서 박건우의 유격수로 향하는 타구가 잔디와 흙 사이에서 바운드되면서 높게 튀었고 행운의 좌전 적시타가 됐다.
LG는 홈런으로 역전했다.
2회초 오지환의 솔로포, 3회초 문성주의 솔로포로 리드했다.
그리고 7회초 NC의 수비 실책으로 2점을 더했다.
1사 1, 2루에서 유강남의 타구에 김주원이 에러를 범해 1사 만루가 됐다.
손호영 타석에서 원종현의 폭투로 3루 주자 오지환이 득점했고 이후 손호영이 내야안타를 날려 4-1로 달아났다.
허무하게 추가점을 내준 NC는 7회말 오영수의 홈런으로 반격했다.
권희동이 3루수 문보경의 에러로 출루, 김주원은 볼넷을 골라 1사 1, 2루가 됐다.
찬스에서 오영수는 이정용의 속구를 공략해 동점 스리런포를 터뜨렸다.
NC는 8회말 기세를 이어갔다.
대주자 김기환이 도루에 실패했지만 권희동의 2루타, 1사 1, 2루에서 김주원의 중전 적시타로 5-4로 역전했다.
9회초 마무리 이용찬을 마운드에 올렸고 이용찬은 시즌 12세이브와 함께 승리를 완성했다.
LG는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필승조가 리드를 지키지 못해 13승에 실패했다.
LG 타선에서 문성주가 솔로포 포함 4타수 2안타로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LG는 시즌 전적 52승 32패 1무가 됐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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