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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마니아 머슬퀸 이윤형, 여름에는 핫팬츠와 탱크톱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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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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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거제 | 이주상기자] “여름에는 편하면서 여성스러운 매력을 풍기는 핫팬츠와 탱크톱이 최고죠.” 머슬퀸 이윤형이 거제도를 뜨겁게 달궜다. 최근 경남 거제도 리우 레지던스에서 머슬마니아 출신인 이윤형의 화보촬영이 진행됐다. 이윤형은 거제도 일원을 돌며 비너스의 자태를 뽐냈다. 지난해 한국 최고의 피트니스대회인 ‘2020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에 출전해 비키니 부문 3위를 차지한 이윤형은 “이번 화보촬영은 한여름을 즐기기 위한 피서법, 건강관리법 등을 주제로 촬영했다. 여름에 비키니는 필수요소지만 해변 외에는 착용하고 다니는 것이 불편하다. 입기 편하고 여성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핫팬츠와 탱크톱은 최고의 ‘잇템’이다”라고 말했다. 이윤형은 다음 달에 열리는 머슬마니아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윤형은 “머슬마니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트니스 대회인 만큼 준비를 많이 할 것이다. 지난해보다 나은 성적은 물론 그랑프리까지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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