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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석, 아내 이정은에 “여수가 한잔 하고 올게” 전화통보 ‘깜짝’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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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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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석이 아내 이정은에게 전화로 여수여행을 통보했다.
6월 22일 방송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 해방타운’에서 고창석은 이종혁에게 납치되다시피 여수여행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혁은 TV 먹방을 보다가 갑자기 여수로 여행을 떠났고, 고창석을 꾀어냈다. 이종혁의 차에 오른 고창석은 목적지도 모르는 채로 몇 시간을 달린 뒤에야 이종혁이 ‘여수 밤바다’를 허밍으로 불러 여수여행을 가고 있음을 알았다.
고창석은 탄식하며 바로 아내 이정은에게 전화를 걸어 “나 오늘 집에 못 들어갈 것 같다”고 말했고, 이정은은 “또 술 마셨어? 벌써 취했는데 뭘”이라며 깜짝 놀랐다. 고창석은 “아니, 지금 차 안인데 술을 시작도 못했다. 여수에서 밥을 먹자고 해서 가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종혁은 “창석이 형과 시간 좀 보내려고 이렇게 됐다. 할 일 없어 보여서 갑시다 형 하고 왔다”고 설명했고, 지켜보던 장윤정은 “저게 제일 싫다. 화가 났는데 누구 바꿔준다고. 화도 못 내고”라고 이정은에 공감하며 분노했다.
마지막으로 고창석이 “여수에서 한 잔 하고 갈게”라고 말하자 아내 이정은은 “점쟁이가 당신 술 조심하라고 했다. 술 많이 먹지마”라고 당부하며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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