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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8개월' 나비, 임신 전 발리 여행 추억..현지 옷 완벽 소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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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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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가 발리 여행을 추억했다.
가수 나비는 2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나비는 발리에서 발리 현지에서 구매해 입은 옷을 입고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있다. 나비는 해당 사진에 "신기한 발리옷"이라며 통이 넓은 옷이 신기한 듯 펼쳐 보였다. 이어 그는 발리에서의 추억이 담긴 또 다른 사진들을 올렸다. 시원한 롱 원피스를 입은 나비는 밝은 표정으로 본인의 뒤에 있는 원숭이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고 더해 현지 요가 수업을 듣고 난 후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를 진행하고 있다.
가수 나비는 21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나비는 발리에서 발리 현지에서 구매해 입은 옷을 입고 현지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있다. 나비는 해당 사진에 "신기한 발리옷"이라며 통이 넓은 옷이 신기한 듯 펼쳐 보였다. 이어 그는 발리에서의 추억이 담긴 또 다른 사진들을 올렸다. 시원한 롱 원피스를 입은 나비는 밝은 표정으로 본인의 뒤에 있는 원숭이와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고 더해 현지 요가 수업을 듣고 난 후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최근에는 TV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했으며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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