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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난 주민들이 뒤졌다 "LH 30명, 용인 반도체부지 투기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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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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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개발사업지 주민들 ″사업중단·투기수사″ 요구. 연합뉴스
“LH 직원 30명 등 200여건 투기 정황”

“일반 기업까지 수사하라”

대책위는 이 같은 용인시 발표를 놓고 ▶반도체클러스터의 설계와 감리를 맡은 업체, SK 측 담당 직원 등 수사 대상을 일반기업 시행사로 확대할 것 ▶투기 정황이 있는 사업이니만큼 수사 동안 모든 행정절차를 중단할 것 ▶용인시 자체 조사 대신 수사기관이 수사할 것 등을 촉구하고 나섰다. 용인시의 자체 조사를 신뢰할 수 없고, 조사범위와 방법을 바꾸면 훨씬 더 많은 투기 의심 사례가 나온다는 이유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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