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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엄마폰으로 전세 보증금 1억3000만원 BJ에 쏜 초등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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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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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세 초등학생인 A양은 부모 동의 없이 인터넷 개인방송 플랫폼 BJ에게 총 1억3000만원어치 유료 아이템을 결제했다. A양은 어머니의 휴대폰을 이용해 15세로 설정한 임의 계정을 만들어 약 9일 동안 여러 방송 진행자들에게 후원의 의미로 돈을 보냈다. 이 돈은 A양 가족이 전셋집 이사를 위해 모아둔 보증금인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금액 상당 부분은 돌려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으로는 이런 사례가 줄어들 전망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인터넷 방송 유료 아이템에 대한 제도적 규제 방안으로 '결제한도 설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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