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배우 박한별의 임신 소식 후 그의 최근 사진이 화제다. 31일 박한별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박한별은 지난 2018년 동갑내기 사업가 유인석과 결혼해 그해 4월 아들을 품에 안은지 약 4년 만에 둘째 소식이다. 박한별의 임신 소식이 알려지며 그의 최신 근황도 관심을 받았다. 박한별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jeju”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품이 크고 발목까지 내려오는 긴 기장의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남편 유인석의 ‘버닝썬 게이트’ 이후 3년여 만에 재게 한 SNS였다. 이후 박한별은 지난 28일 자신이 운영 중인 카페 SNS를 통해서도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역시나 품이 큰 원피스를 입은 박한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박한별은 제주도로 이주해 카페를 운영 중이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박한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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