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뛰지 못하는 판 더 비크, 맨유 떠나고 싶어한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2,636
본문
도니 판 더 비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떠나고 싶다.
판 더 비크는 올시즌을 앞두고 아약스를 떠나 맨유로 이적했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그를 중용하고 있지 않다. 리그 13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마저도 선발 출전은 단 2회에 불과하다. 다만 폴 포그바가 부상으로 빠진 상태에서도 솔샤르 감독은 판 더 비크 카드를 꺼내들지 않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판 더 비크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맨유를 떠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판 더 비크는 맨유와 장기간의 미래는 사라졌고, 자신의 경기력 회복을 위해 올 여름 맨유가 아닌 다른 팀을 찾으려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판 더 비크는 네덜란드 축구대표팀에서는 줄곧 기회를 부여받고 있다.
판 더 비크는 시즌 종료 전, 우드 에드워드 부회장과 면담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자신이 왜 계속해서 출전기회를 받지 못했는지에 대한 답을 얻고 싶어한다고 ‘데일리 스타’가 전했다.
[국내 최다 먹튀검증 No.1] - 토이버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