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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매일 컵라면 1개 무조건 먹어, 많으면 5개까지”(골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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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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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티스트 겸 서양화가 낸시랭이 "많이 먹으면 5개 먹는 것 같다"고 밝혔다.
3월 12일 방송된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 낸시랭은 남다른 컵라면 사랑을 보여줬다.
낸시랭은 여섯 번째 게스트로 등장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늦은 오후가 돼서 일어났고 토마토즙, 적양파즙, 비트즙, 케일즙을 먹었다.
낸시랭은 반려견 사료를 챙겨준 뒤 인스턴트 컵라면을 꺼내들었다. 아침으로 쌀국수 컵라면을 먹는 낸시랭 모습은 전문의들의 걱정을 받았다.
3월 12일 방송된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에서 낸시랭은 남다른 컵라면 사랑을 보여줬다.
낸시랭은 여섯 번째 게스트로 등장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낸시랭은 늦은 오후가 돼서 일어났고 토마토즙, 적양파즙, 비트즙, 케일즙을 먹었다.
낸시랭은 반려견 사료를 챙겨준 뒤 인스턴트 컵라면을 꺼내들었다. 아침으로 쌀국수 컵라면을 먹는 낸시랭 모습은 전문의들의 걱정을 받았다.
이윤철은 낸시랭 일상 VCR을 본 뒤 낸시랭의 수명을 단축 시키는 문제적 물건을 '컵라면'이라고 밝혔다. MC 김태균은 "하루에 얼마나 드시냐. 영상에서 본 것만 해도 4개는 먹는 것 같다"고 궁금해했다.
낸시랭은 "일단 하루에 1개는 무조건 먹는다. 많이 먹으면 5개 먹는 것 같다"고 답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사진=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낸시랭은 "일단 하루에 1개는 무조건 먹는다. 많이 먹으면 5개 먹는 것 같다"고 답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사진=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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