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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포체티노 감독, "우리 선수들 생각이 너무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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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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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47) 감독이 경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파리 생제르망 FC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일드프랑스레지옹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16강 2차전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그러나 PSG는 1,2차전 합계 5-2로 8강에 진출했고 바르사는 대회를 마무리했다.
같은 날 프랑스 언론 <프랑스 풋볼>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전반에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첫 패스를 전개하는 것에서 문제가 있었다. 과거에 그런 적이 있었기에 선수들에게 있어 심리적인 테스트였다. 하지만 후반 들어 우리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고 결국 8강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이어 "분명한 것은 우리가 전반에 생각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다. 너무 올라가는 것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이에 선수들에게 경기를 펼치라고 하프타임 때 주문했다. 물론 현재 모습에 행복하지 않다고도 선수들에게 전달했다"라고 얘기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그래도 그런 일은 때때로 발생하는 것이고, 후반전 우리는 좀 더 투쟁적이었다. 어찌됐든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마지막으로 팀이 흔들리는 동안 선방을 펼치며 버텨준 케일로르 나바스 골키퍼에 대해 "오늘 또 한 번 그의 퀄리티를 보여줬다. 그는 최정상급의 골키퍼다"라고 덧붙였다.
파리 생제르망 FC는 11일(한국시간) 프랑스 일드프랑스레지옹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16강 2차전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그러나 PSG는 1,2차전 합계 5-2로 8강에 진출했고 바르사는 대회를 마무리했다.
같은 날 프랑스 언론 <프랑스 풋볼>에 따르면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전반에 헤매는 모습을 보였다. 첫 패스를 전개하는 것에서 문제가 있었다. 과거에 그런 적이 있었기에 선수들에게 있어 심리적인 테스트였다. 하지만 후반 들어 우리는 달라진 모습을 보였고 결국 8강에 올랐다"라고 전했다.
이어 "분명한 것은 우리가 전반에 생각이 너무 많았다는 것이다. 너무 올라가는 것에만 몰두하고 있었다. 이에 선수들에게 경기를 펼치라고 하프타임 때 주문했다. 물론 현재 모습에 행복하지 않다고도 선수들에게 전달했다"라고 얘기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그래도 그런 일은 때때로 발생하는 것이고, 후반전 우리는 좀 더 투쟁적이었다. 어찌됐든 8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마지막으로 팀이 흔들리는 동안 선방을 펼치며 버텨준 케일로르 나바스 골키퍼에 대해 "오늘 또 한 번 그의 퀄리티를 보여줬다. 그는 최정상급의 골키퍼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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