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사회이슈
30cm 팠더니 돌 바닥...'농사짓는 땅' 눈속임 의구심
작성자 정보
- 작성자 TOYVER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3,776
본문
방치되던 농지에 지난달, 묘목 급하게 심은 정황
애초에 농사에 적합하지 않은 땅이란 주장도 나와
투기 문제 해결 위해 농지 소유 규제 강화 필요
[앵커]정부의 신도시 발표 직전, LH 직원이 자신의 땅에 부랴부랴 묘목을 심었다는 의혹, 보도해드렸는데요.
LH 직원과 가족 등 7명이 지난해 2월에 사들인 경기도 시흥 과림동의 토지입니다.
[국내 최다 먹튀검증 No.1] - 토이버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