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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울♥' 이윤지 딸 라니 "보조개라면 바깥쪽이 나을 듯"…꼬치에 눌린 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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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울♥' 이윤지 딸 라니 "보조개라면 바깥쪽이 나을 듯"…꼬치에 눌린 볼살
배우 이윤지가 첫째 딸 라니의 귀여운 모습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자보자 어디보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라니는 소떡소떡을 열정적으로 먹고 있다.
엄마를 닮은 듯한 라니는 소떡소떡을 열정적으로 먹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너무 열정적인 탓에 꼬치로 볼을 찔렀고, 보조개가 만들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지는 “보조개라면 좀 더 바깥쪽이 나을 듯”이라며 “잘자요 소떡공주”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이윤지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자보자 어디보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의 모습이 담겼다. 라니는 소떡소떡을 열정적으로 먹고 있다.
엄마를 닮은 듯한 라니는 소떡소떡을 열정적으로 먹고 있어 눈길을 끈다. 너무 열정적인 탓에 꼬치로 볼을 찔렀고, 보조개가 만들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윤지는 “보조개라면 좀 더 바깥쪽이 나을 듯”이라며 “잘자요 소떡공주”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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