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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꼴 보려고 촛불 들었나" 영끌하던 벼락거지 분노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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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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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에 30대 직장인 김모씨는 지인의 말을 빌어 심정을 토로했다. 김씨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반응”이라고 했다. 그의 말대로 웬만한 인터넷 커뮤니티는 2030의 박탈감으로 ‘도배’되고 있다. “LH 꼴 보려고 촛불집회 참석했나 자괴감 든다”라거나 “국토교통부, SH(서울주택도시공사) 등 개발 정보 다루는 모든 기관 근무자의 부동산을 전수 조사하라”며 성토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벼락거지’의 분노
“2030 이탈 핵폭탄급일 것”

논란 부추긴 LH 직원 ‘적반하장’


“권력·정보 가진 자에 낙오된다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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