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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최지만 내년이 불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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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거 추신수(38·텍사스 레인저스)와 최지만(29·탬파베이 레이스)의 ‘내년’이 불안하다. 둘은 부상 때문에 전력에서 빠진 상태다. 추신수는 지난 8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벌인 원정 경기 4회에 홈으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하다 오른쪽 손목을 다쳤다. 손목 인대 염좌 진단을 받아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MLB(미 프로야구)는 올해 코로나 사태로 60경기(예년 162경기)만 치른다. 아메리칸리그 최하위인 레인저스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은 낮다. 존 대니얼스 레인저스 단장은 MLB닷컴에 “내년엔 젊은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이 발언을 ‘추신수와의 결별 예고’로 본다.

추신수는 2014시즌을 앞두고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처음으로 1억달러가 넘는 초대형 계약(7년 1억3000만달러·약 1600억원)을 맺었다. 레인저스 유니폼을 입고 타율 0.260, 114홈런 355타점을 기록했다. 계약 마지막 시즌인 올해는 32경기에 나와 타율 0.229(5홈런 15타점)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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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선두를 달리는 레이스 소속 최지만은 13일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슬라이딩을 하다 허벅지를 다쳤다. 회복까지 2~3주 이상 걸릴 예정이다. 케빈 캐시 감독은 “최지만이 포스트시즌 1라운드까지는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회복이 더딜 경우 ‘가을 야구’ 무대에 서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좌타자인 최지만은 시즌 초반 좌투수 공략을 위해 들어선 우타석에서 홈런을 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시즌 타율 0.261(19홈런 63타점)이라는 개인 통산 최고 성적을 거뒀지만, 올해는 타율 0.230(3홈런 16타점)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입지를 다지지 못한 상태에서 1년짜리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4승1패·평균자책점 3.00)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김광현(2승1세·평균자책점 0.63)은 선발투수로 승승장구 중이다. 한편 메이저리그 전체 승률 1위인 LA 다저스는 1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7대5로 꺾고 35승15패(승률 0.700)를 기록, 남은 10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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