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TV연예 '장미맨션' 임지연·윤균상, 소름 돋는 스릴러에 대한 자신감 작성자 정보 작성자 토이버 작성일 2022.04.22 09:14 컨텐츠 정보 조회 385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본문 '장미맨션'이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했다.오는 5월 13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장미맨션'이 의미심장한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장미맨션' 포스터. 사진=티빙'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임지연 분)가 형사 민수(윤균상 분)과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며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포스터 속에는 스산한 어둠이 내려앉은 아파트에서 진실을 추적하는 지나와 민수의 강렬한 눈빛이 담겼다. 특히 불 꺼진 수많은 창문 사이에서 홀로 빛을 내는 한 창문 너머로 비치는 의문의 실루엣이 긴장감을 더한다.임지연은 "대본을 처음 읽었을 때 '와, 이거 무슨 일이야?'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흥미진진했고, 무슨 이야기가 숨어있을지 궁금해서 눈을 뗄 수 없었다"며 "매회 소름 돋는 전개와 충격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윤균상은 "시간 가는 줄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대본을 봤다.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의 작품이라 주저 없이 선택했고, 좋은 배우들과 함께해 행복했다"며 "이성과 감성을 뒤흔들어줄 여운이 길게 남을 작품이다. '민수'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뉴스컬처(www.newsculture.press)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