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버 먹튀검증커뮤니티 국내 1위 | 검증사이트 먹튀검증사이트 먹튀검증업체 검증업체 검증커뮤니티 토토사이트 슈어맨 메이저놀이터 꽁머니 먹튀검증 스포츠토토 토이버 toyver

분류 TV연예

‘피프티 피프티 사태’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8개월만 업무방해 혐의로 검찰 송치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이버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7080561554135.jpg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중소돌의 기적’으로 주목받다 각종 송사로 얼룩졌던 걸그룹 피프티 피프티 사태의 핵심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가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대표 전홍준)측은 16일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로부터 ‘귀하가 안성일을 업무방해·전자기록 등 손괴로 고소한 사건은 범죄혐의가 인정되어 송치(불구속) 하였습니다’라는 통지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앞서 어트랙트는 지난해 6월 27일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손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강남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17080561559235.png

소속사 관계자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프로듀서를 고소한지 8개월만에 첫 경찰조사가 나왔다”라며 “지난해 7월 7일 추가로 업무상 횡령,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혐의로 고소한 사건도 계속 수사 중이니 향후 안성일의 범죄 혐의가 추가로 드러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한국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서 20주 연속 차트인하는 대기록을 썼던 피프티 피프티는 멤버들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부존재 소송을 제기하고, 어트랙트 측이 그 배후에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를 지목하며 갈등이 격화됐다.

어트랙트는 더기버스 안 대표를 업무방해, 전자기록 등 손괴, 사기 및 횡령,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형사고소했고, 이후 지난해 11월 ‘큐피드’ 저작권 등록 과정에서 위법행위에 대응하는 법률 대리인으로 김앤장을 추가로 선임한 바 있다.

더기버스 안 대표 역시 지난해 11월 어트랙트 전 대표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했다.
gag11@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357 / 9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고객센터

텔레그램 : cs_toyver  평일 09:00 - 20:30

1:1 게시판 문의하기
  • 사이트 통계
  • 현재 접속자 2,253(15) 명
  • 오늘 방문자 29,097 명
  • 어제 방문자 100,100 명
  • 최대 방문자 231,370 명
  • 전체 방문자 4,271,753 명
  • 전체 게시물 340,417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