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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남희석, 한가인→조수빈 평행이론…권위적 ‘상향식 의사결정구조’ 드러낸 KBS [SS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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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김태형 기자] 최근 ‘전국노래자랑’ MC교체 문제로 지탄을 받았던 KBS에서 또다시 MC 교체 논란이 발생했다.
이번에는 사측과 PD들이 갈등을 빚는 모양새다.

이번 사태는 13일 ‘역사저널 그날’의 신동조, 김민정, 최진영, 강민채PD가 KBS 인트라넷에 성명서를 게재하면서 외부에 알려졌다.
PD들은 “당초 지난 달 30일로 예정된 개편 첫 녹화방송을 사흘 앞둔 4월 25일 이제원 제작1본부장이 이상헌 시사교양2국장을 통해 조수빈 씨를 ‘낙하산 MC’로 앉힐 것을 최종 통보했다”고 주장했다.

새 시즌을 위해 지난 달 4일 배우 한가인을 MC로 섭외했던 제작진은 본부장의 지시를 거부했다.
이에 녹화가 무기한 연기됐고 지난 10일 방송 잠정중단통보를 받았다는 게 제작진의 주장이다.

이에 KBS PD협회는 14일 서울 여의도 KBS본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으로 표면적으로 발생한 비용만 해도 억대의 손해일 뿐 아니라 파생되는 회사 이미지 저하, 외부 제작 관계자에 대한 신뢰성 저하, 대표 프로그램의 불방에 따른 손해 등등까지 고려한다면 그런 결정 자체로 엄청난 해사 행위”라고 주장했다.

기훈석 언론노조 KBS 시사교양 중앙위원 역시 “‘역사저널 그날’ 같은 간판 프로그램을 건드린 것, 녹화 3일 전 MC 교체를 지시한 것, ‘거부하면 항명’이라며 이유를 밝히지 않은 것도 모두 이례적인 일”이라고 지적했다.

‘낙하산 MC’로 지목받은 조수빈은 2005년 KBS 공채 3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간판 뉴스인 ‘뉴스9’ 등의 앵커로 활동한 바 있다.
조수빈은 2019년 퇴사 후 채널A, TV조선 등 종합편성채널의 뉴스 앵커, 시사 교양 프로그램 MC로 활동한 바 있다.

조수빈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는 이번 사건과 관련 “조수빈 씨는 KBS ‘역사저널 그날’ 프로그램의 진행자 섭외 요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
또 해당 프로그램 진행자 선정과 관련해 KBS 내부에서 어떤 논의가 있었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며 “조수빈을 ‘낙하산’이라는 표현과 함께 편향성과 연결지은 것은 유감”이라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하지만 기 위원은 KBS의 섭외 연락이 있었다고 밝히며 지난 8일 조수빈 측 매니저가 스케줄상의 이유로 MC 수락을 거절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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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사측의 일방적인 MC 교체 통보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KBS1 ‘전국노래자랑’ 진행자였던 김신영 역시 제작진도 모르게 일방적인 하차 통보를 받았다.
이같은 사안이 외부에 알려진 뒤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기도 했다.

MC교체만 문제가 아니다.
KBS는 올 초 시청자들의 격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KBS2 ‘홍김동전’, ‘옥탑방의 문제아들’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일방적으로 폐지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공영 방송사가 수직적이고 관료제적인 상향식 의사 결정 구조를 드러낸 셈이다.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구시대적인 발상이라고 볼 수 있는 꽂아주기 관행 같은 것들이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어 언론노조가 반발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어 “부당한 일이며 그 내막이나 사정을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진상에 대한 부분이 밝혀져야 한다고 본다.
그렇지 않을 경우 ‘역사저널 그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봤다.

한편 ‘역사저널 그날’의 폐지설과 관련, KBS 사측은 “폐지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한 “프로그램 형식, 내용, MC 및 패널 출연자 캐스팅 등 관련해 의견 차이가 있었다”고 외압설에 반박하며 “향후 제작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tha93@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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