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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 “하버드대 동문 남편 만나러 ‘어서와’ 하차 후 미국行‥후회해 ”(라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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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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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영이 미국에 있는 남편을 보기 위해 4년 동안 몸 담았던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하차한 것을 현재는 후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안영미에게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라 조언하는 신아영이지만, 본인은 정작 남편이 보고싶어 프로그램 하차 후 미국에 갔었다고. 신아영은 "작년에 제가 미국에 갔다. 코로나19가 심해지니 왔다갔다 서로 볼 수가 없잖나. 결국 오랫동안 하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눈물을 머금고 (하차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함께 아쉬워하며 "후회하죠?"라고 직설적으로 물었고, 신아영은 잠시 주춤하더니 "네"라고 답해 모두를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신아영은 "제가 요즘 일이 없는데 집에서 청소하다가 남편 양말 한 짝을 보면 그렇게 화가 난다. 가끔가다 방송 보면 영미 언니가 너무 그리워 하시니까 가실 생각도 조금 있나 싶더라"며 "잊지 마라. 외로움은 진짜 한순간"이라고 조언해 웃음을 이어갔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2018년 하버드대학교 동문인 2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이에 김구라는 함께 아쉬워하며 "후회하죠?"라고 직설적으로 물었고, 신아영은 잠시 주춤하더니 "네"라고 답해 모두를 웃음바다에 빠뜨렸다. 신아영은 "제가 요즘 일이 없는데 집에서 청소하다가 남편 양말 한 짝을 보면 그렇게 화가 난다. 가끔가다 방송 보면 영미 언니가 너무 그리워 하시니까 가실 생각도 조금 있나 싶더라"며 "잊지 마라. 외로움은 진짜 한순간"이라고 조언해 웃음을 이어갔다.
한편 신아영은 지난 2018년 하버드대학교 동문인 2살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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