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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라면 끓이다 불낸 형제 어머니, 이웃이 3차례나 ‘아동방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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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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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불안 증세 보이며 불량한 거주환경에 아동 방치
아동보호기관, 방임 및 학대 혐의로 지난 5월 경찰 수사 의뢰
추가 방임 우려해 ‘보호명령’으로 격리 요청했으나 법원 ‘기각’
아동보호기관, 방임 및 학대 혐의로 지난 5월 경찰 수사 의뢰
추가 방임 우려해 ‘보호명령’으로 격리 요청했으나 법원 ‘기각’

지난 14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한 다세대주택에서 부모가 집을 비운 상황에서 형제끼리 음식을 조리하다가 불이 나 형과 동생이 크게 다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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