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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이 마지막"... '헛돈' 쓰는 토트넘-아스날에 英 국대 맹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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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던 팀 셔우드(52)가 북런던 라이벌 토트넘과 아스날이 헛돈을 쓰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지난 25일(한국시간)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했던 팀 셔우드가 토트넘과 아스날의 끔찍한 영입에 맹공을 퍼부었다"고 전했다. 토트넘과 아스날은 27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셔우드는 토트넘과 아스날 모두 건실한 영입 정책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여겼다. 그는 두 팀의 경기를 앞두고 "토트넘과 아스날의 영입 모두 형편 없었다. 그들은 평균 실력의 외국인 선수를 영입했으며, 이 선수들은 유스 선수들의 앞길을 막았다. 난 이러한 영입 정책에 동의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강하지 않다. 난 이들이 마지막으로 좋은 선수랑 계약한 것이 언제인지 기억이 안 날 정도다. 정말 오랜 기간 그들은 좋은 영입을 하지 못했다. 최근의 어떤 계약도 정확히 '훌륭한 계약이었다'라고 지적하기 어렵다"라고 쓴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셔우드가 꼽은 토트넘의 최근 계약은 무려 손흥민을 데려온 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5년 8월 손흥민(29)은 이적 시장 종료 이틀을 남겨두고 토트넘에 합류했다. 셔우드는 "토트넘의 가장 좋았던 마지막 영입은 손흥민이다. 거기서부터 보면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26)는 이미 조제 무리뉴 감독 스타일의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었지만, 누누 산투 감독이 원하는 플레이도 하고 있다. 그러나 모든 괜찮아 보였던 계약의 절반이 흐른 시점에서는 매우 좋았다고 별 5개를 매길 만한 일은 없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스날도 마찬가지였다. 셔우드는 "아스날은 마르틴 외데고르(23) 같은 선수를 데려온다. 그는 훌륭한 축구 선수지만, 에밀 스미스 로우(21) 같은 선수가 이미 그 자리에 있다. 또 그들은 골을 넣는 미드필더가 필요하다면 조 윌록(22)을 쓸 수도 있었지만, 뉴캐슬로 보냈다. 현재 윌록은 뉴캐슬 벤치에서 깜짝 카드로 활용되며 자신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얼마나 효과적인 선수인지 보여주는 중"이라면서 "토트넘과 아스날의 영입을 보면 내 머리가 다 혼란스러워진다"라고 답답해 했다.

북런던 라이벌로도 불리는 토트넘과 아스날은 이번 여름 새로운 전력을 꾸리기에 바빴다. 지난 시즌을 8위로 마무리한 아스날은 외데고르를 포함해 벤 화이트(24), 애런 램스데일(23), 토미야스 타케히로(23), 앨버트 삼비 로콩가(22), 누누 타바레스(21) 등 6명을 보강하며 많은 돈을 썼다.

그보다 적은 수를 영입했지만, 토트넘 역시 무리뉴 감독의 후임으로 산투 감독을 데려왔고, 크리스티안 로메로(23)와 에메르송 로얄(22)을 영입하는 등 보강에 힘썼다.

하지만 토트넘(3승 2패, 승점 9점)과 아스날(2승 3패, 승점 6점)은 각각 리그 7위와 13위에 머물러 있어 영입 효과를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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