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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리틀야구연맹 KBO 유소년캠프 참가할 권역별 우수선수 4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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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토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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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장강훈기자] 한국리틀야구연맹이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전국 리틀야구 선수 44명을 제주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에 보낸다.
올해 연맹 등록 및 전국대회 참가 선수를 대상으로 심사했고, 5개 권역별 안배를 통해 각지역 우수 선수를 선발했다.
서울 강동구리틀 신기량을 포함한 남자선수 42명과 세종시리틀 양서진과 한 명 등 여자선수 두 명이 참가한다.
넥스트 레벨 트레이닝 캠프는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내년 1월 10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제주 서귀포시에서 진행한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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