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스포츠
포그바 시즌 아웃, 맨유에서 더 못 보나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이버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981
본문
|
[스포츠서울 | 정다워기자] 폴 포그바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서 더 이상 못 볼 수도 있다.
맨유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포그바의 부상 소식을 알렸다.
포그바는 지난 리버풀전에서 종아리 쪽 부상을 당해 정밀검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약 한 달간의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다음달 23일 크리스탈 팰리스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을 치르는 상황이라 사실상 포그바는 시즌 아웃 될 전망이다.
이렇게 되면 포그바는 더 이상 맨유에서 뛸 일이 없을 가능성이 크다.
포그바와 맨유의 계약은 올 여름 종료된다.
재계약은 사실상 물 건너갔고 포그바는 자유계약(FA)로 새 팀을 찾아 떠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포그바는 우승할 수 있는 팀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공공연하게 드러낸 바 있다.
결별 여부와 관계 없이 포그바의 부상은 막판 반등을 노리는 맨유에게 악재다.
맨유는 현재 승점 54를 기록하며 6위에 자리하고 있다.
4위 토트넘 홋스퍼, 5위 아스널(이상 57점)에 3점 뒤진다.
맨유는 두 팀에 비해 한 경기를 더 치러 역전이 쉽지 않다.
남은 5경기에서 반전을 노려야 하는데 포그바를 활용할 수 없게 됐다.
리버풀전 대패가 남긴 후유증이다.
weo@sportsseoul.com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