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룡 "사임이 최선 판단"… 차기 경찰청장 누가돼도 부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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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김창룡 경찰청장이 임기를 한달여 앞두고 27일 사의를 표명했다.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사의를 표명한 뒤 정오께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청장으로서 주어진 역할과 책임에 대해 깊이 고민한 결과 현 시점에서 사임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말했다. 이날 김 청장의 사의표명은 정부의 경찰통제 방안에 대한 반발과 내부에서 비등해진 지휘부 책임론, 치안감 인사번복 사태에 대한 윤 대통령의 질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퇴의 직접적인 배경은 지난 21일 발생한 인사번복 사태다. ![]() 김 청장이 물러나면서 차기 경찰청장 임명 절차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신임 경찰청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국면에 봉착한 상황 속에서 임기를 시작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성필 기자 gatozz@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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