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제이쓴이 특급 요리 실력을 보여줬다. 22일 홍현희는 자신의 SNS에 “하..불고기랑 순두부찌개 예술이다 100”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순두부찌개, 불고기, 대게찜 등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맛있는 음식이 가득했다. 출산을 눈앞에 둔 아내 홍현희를 위해 남편 제이쓴이 직접 준비한 한상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홍현희가 그리도 찾던 복숭아와 망고스틴이 예쁘게 세팅되어 있다. 홍현희는 “디저트까지 완벽한”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엄지를 추켜세웠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4세 연하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고 오는 8월 첫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출산 집중을 위해 잠시 활동 중단에 들어간 뒤 SNS를 통해 근황을 알리고 있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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