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가족 여행을 떠났다. 25일 이현이는 자신의 SNS에 “휴가 시작! 여수 출바알!! 5일 가는데 짐이 산떠미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막 여행을 떠나기 전 가족들이 찍은 사진이 담겨있다. 조수석에 앉은 이현이는 뒷좌석에 앉은 붕어빵 두 아들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여행에 설렘에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한다. 가벼운 차림에 아현이 또한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사를 가는 듯 엄청난 양의 짐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nams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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