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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옆의 꼬마는 커서’…토트넘 17세 유망주 스칼렛 사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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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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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레스 베일과 데인 스칼렛. 사진=토트넘 공식 SNS
영국 ‘더선’이 토트넘 홋스퍼 구단의 공식 SNS 계정이 소개한 과거의 사진을 10일(현지시간) 다시한 번 소환했다.
이 사진 속에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가레스 베일과 현재 토트넘 소속이자 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운 데인 스칼렛(17)이 있다. 정확히 몇 년에 찍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베일의 모습도 지금보다 앳되고 스칼렛은 토트넘 유스팀 유니폼을 입은 어린이다.
베일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토트넘에서 뛴 적이 있다. 그리고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로 다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스칼렛은 지난달 7일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데뷔하면서 만 16세320일로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웠다.
토트넘 팬들과 전문가들은 스칼렛이 맨유의 마커스 래시포드를 능가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보내고 있다.
베일은 올 시즌 토트넘 이적 후 초반 부상으로 휴식했다가 팀에 적응을 마치고 지난달 말부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더선’이 이미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예전 사진을 다시 한번 소개한 것도 토트넘의 최근 분위기가 좋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베일이 이전 기량을 찾으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끄는 상황에서 기대가 큰 17세의 유망주가 과거 대선배와 찍었던 사진을 보며 팬들이 한 번 더 웃을 수 있도록 사진을 ‘소환’했다.
영국 ‘더선’이 토트넘 홋스퍼 구단의 공식 SNS 계정이 소개한 과거의 사진을 10일(현지시간) 다시한 번 소환했다.
이 사진 속에는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가레스 베일과 현재 토트넘 소속이자 팀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운 데인 스칼렛(17)이 있다. 정확히 몇 년에 찍은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베일의 모습도 지금보다 앳되고 스칼렛은 토트넘 유스팀 유니폼을 입은 어린이다.
베일은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토트넘에서 뛴 적이 있다. 그리고 올 시즌 레알 마드리드에서 임대로 다시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스칼렛은 지난달 7일 프리미어리그 웨스트브로미치전에서 데뷔하면서 만 16세320일로 최연소 데뷔 기록을 세웠다.
토트넘 팬들과 전문가들은 스칼렛이 맨유의 마커스 래시포드를 능가하는 선수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보내고 있다.
베일은 올 시즌 토트넘 이적 후 초반 부상으로 휴식했다가 팀에 적응을 마치고 지난달 말부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더선’이 이미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예전 사진을 다시 한번 소개한 것도 토트넘의 최근 분위기가 좋아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베일이 이전 기량을 찾으며 토트넘의 상승세를 이끄는 상황에서 기대가 큰 17세의 유망주가 과거 대선배와 찍었던 사진을 보며 팬들이 한 번 더 웃을 수 있도록 사진을 ‘소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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