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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해밍턴 "전세금 2억6천 올려달라더라"…이사·대출 고민에 한숨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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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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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이 이사를 앞두고 고민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이 아내 정유미와 이사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전세) 계약이 끝났잖아. 전세금을 2억 6000만 원 올려달라고 하더라. 지하철 역이 들어오니까 집값이 너무 올랐다. 대출해봤자 외국인이라 1억 원밖에 안 나온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이 마음대로 밖에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아래층도 신경 쓸 수밖에 없다.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고 하는 것도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샘 해밍턴, 정유미 부부는 아들 윌리엄, 벤틀리에게 "우리 이사 가야 할 것 같다. 어떤 집으로 가고 싶냐"고 물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놀이공원이 있으면 좋겠다, "식당이 있으면 좋겠다", "에스컬레이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샘 해밍턴이 아내 정유미와 이사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샘 해밍턴은 "(전세) 계약이 끝났잖아. 전세금을 2억 6000만 원 올려달라고 하더라. 지하철 역이 들어오니까 집값이 너무 올랐다. 대출해봤자 외국인이라 1억 원밖에 안 나온다"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아이들이 마음대로 밖에 나가서 놀지도 못하고 아래층도 신경 쓸 수밖에 없다. 아이들에게 뛰지 말라고 하는 것도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샘 해밍턴, 정유미 부부는 아들 윌리엄, 벤틀리에게 "우리 이사 가야 할 것 같다. 어떤 집으로 가고 싶냐"고 물었다. 윌리엄과 벤틀리는 "놀이공원이 있으면 좋겠다, "식당이 있으면 좋겠다", "에스컬레이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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