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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행복하다”던 제이쓴, 포르투갈전 앞두고...“아빠 축구 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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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TOY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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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이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H조인 포르투갈과의 3차전 경기를 앞두고 ‘육아 퇴근’을 간절히 바랐다. 2일 제이쓴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빠 축구 봐야 돼, 이대로만 자 줘, 제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잠들어 있는 아들 똥별(태명·본명 연준범)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제이쓴은 다소 절박한(?) 표정으로 똥별이의 통잠을 소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18년 홍현희와 결혼한 제이쓴은 8월 결혼 4년 만에 첫 아이를 안았으며 현재 이들 부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2일 밤 12시(한국시간) 포르투갈과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른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예선 3차전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둬 16강에 진출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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