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TV연예
‘방과 후 전쟁활동’ 신현수, 인생 캐릭터 만났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토이버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744
본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방과 후 전쟁활동’에서 소대장 ‘이춘호’ 역으로 출연한 신현수가 호연을 펼치며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현수는 등장부터 군인 그 자체인 듯 단단하고 강인한 비주얼은 물론, 떨어진 구체를 의심스럽게 바라보는 시선으로 극에 긴장감을 조성했다. 또한 춘호가 성진고등학교 2소대 소대장으로 부임한 후 훈련을 지휘할 때 모자 밑으로 보이는 날카로운 눈빛과 귀에 꽂히는 힘찬 목소리는 시청자들까지 훈련 상황에 놓인 것처럼 과몰입을 부르기에 충분했다.
특히 구체로부터 피신하던 중 학생 한 명을 결국 지키지 못하고 어쩔 수 없이 떠나야 하던 순간에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흔들리던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신현수는 그동안 꾹 눌러왔던 감정을 눈물과 함께 터트리고 말았지만 끝내 다시 추스를 수밖에 없던 춘호의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몰입도를 높였다. 그동안 풋풋한 로맨스와 유쾌한 코미디, 애절한 사극 등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로 대중들을 만나온 신현수는 이번 작품을 통해 더욱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이며 인생 캐릭터를 새로 썼다. 구체들에 맞서 펼쳐진 실감 나는 액션은 쾌감을 선사했고, 학생들과 이야기를 쌓아가며 점점 더 끈끈해지던 모습들은 훈훈함을 안겼다. 이처럼 ‘방과 후 전쟁활동’을 통해 매력과 연기, 두 가지 포텐을 동시에 터트리며 호평을 받은 신현수가 앞으로 보여줄 연기 행보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신현수를 비롯해 이순원, 임세미 등이 출연하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방과 후 전쟁활동’은 티빙에서 시청할 수 있다. 정가영 기자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킹콩 by 스타쉽 제공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월드(www.sportsworldi.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